견적 뽑다가 손이 떨리네요 기본 7,680만 원에서 출발해 풀옵션 1억 530만 원까지 치솟는 GV80 하이브리드|놓치기 쉬운 대목은?

핵심 내용

제네시스가 브랜드 첫 하이브리드를 GV80으로 내놨다. 지난 6일 2027 GV80, GV80 쿠페와 함께 판매를 시작했다. 시작가는 개별소비세 5% 기준 7,680만 원이다. 사륜구동, 6인승, 22인치 휠, 각종 패키지를 다 고르면 액세서리를 빼고도 1억 530만 원이 된다.

견적 뽑다가 손이 떨리네요 기본 7,680만 원에서 출발해 풀옵션 1억 530만 원까지 치솟는 GV80 하이브리드|놓치기 쉬운 대목은?

주행 성능은 어떻게 설명됐을까?

같은 하이브리드라도 사양 선택에 따라 지출이 최대 2,850만 원 갈린다.

출력과 연비가 크게 좋아졌어도 가솔린 2.5 터보와 695만 원, 직전 3.5 터보와 244만 원이라는 가격 차이는 따져 봐야 한다.

7,680만 원 출발에 풀옵션 1억 530만 원, 격차 2,850만 원 최고가 구성은 AWD와 6인승을 바탕으로 무광 외장 색상, 22인치 휠, 시그니처 디자인 셀렉션Ⅱ를 고른 형태다.

여기에 파퓰러 패키지, 파노라마 선루프, 하이테크 패키지, 앞·뒷좌석 컴포트 패키지가 붙는다. 뱅앤올룹슨 사운드와 빌트인 캠 패키지까지 더하면 합계 1억 530만 원이다.

기본형보다 2,850만 원, 비율로는 37% 비싸다. 7천만 원대 시작가는 출발선에 그친다.

주행 성능은 어떻게 설명됐을까?

성능에서 확인할 부분은 무엇일까?

출력 16%·연비 29% 개선, 가솔린 대비 695만 원 프리미엄 파워트레인은 제네시스가 처음 개발한 후륜 기반 2.5 터보 하이브리드다.

엔진에 시동·발전용 P1 모터와 59.1kW 구동용 P2 모터를 결합했다. 합산 352마력으로 2.5 터보(304마력)보다 16% 높다.

복합연비는 12.0km/L로 29% 좋아졌다. 76L 탱크를 가득 채우면 최대 912km를 달린다. 시속 100km 도달 시간은 연구소 시험 기준 7.1초다.

시동을 끈 채 배터리로 공조와 멀티미디어를 쓰는 스테이 모드도 들어갔다. 가솔린과의 차이 695만 원은 이 성능 개선에 붙은 값이다.

성능에서 확인할 부분은 무엇일까?

가격에 관해 무엇이 공개됐을까?

3.5 터보와 244만 원 차이, 쿠페와는 590만 원 간격 2027 GV80 가솔린 2.5 터보는 6,985만 원이다. 하이브리드가 695만 원 비싸다.

비교 대상을 직전 2026년형 3.5 터보 2WD(7,436만 원)로 바꾸면 차이는 244만 원으로 좁혀진다.

위쪽에는 쿠페가 있다. 2027 GV80 쿠페는 8,270만 원부터로 하이브리드 기본형보다 590만 원 높다.

6기통의 힘, 쿠페의 디자인, 하이브리드의 효율이 600만 원 안팎의 가격대에 몰려 있다.

AWD·6인승·파퓰러 더하면 8,710만 원, 연비 기준은 별개 계약 때 자주 붙는 선택 사양 가격은 사륜구동 370만 원, 6인승 250만 원이다.

가격에 관해 무엇이 공개됐을까?

제품 기능에서 확인할 내용은?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운전 보조 기능을 묶은 파퓰러 패키지가 410만 원, 파노라마 선루프가 140만 원이다.

6인승과 파퓰러만 더해도 8,340만 원이고, AWD까지 넣으면 8,710만 원이다. 연비도 따로 따져야 한다. 12.0km/L는 19인치·2WD·5인승 기준이다.

휠이 커지고 AWD가 붙은 구성은 측정 조건이 다르다.

서라운드 뷰·디지털 키 2 기본화, 가솔린 99만 원 인상 2027년형부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측방 주차 거리 경고, 제네시스 디지털 키 2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제품 기능에서 확인할 내용은?

가격에서 확인할 부분은 무엇일까?

그전에는 돈을 내고 고르던 항목이다. 외관은 라디에이터 그릴을 키웠고 전장과 앞 오버행을 10mm씩 늘렸다. 신규 색상 4종과 19·20·22인치 신규 휠도 추가됐다.

가격은 올랐다. 가솔린 2.5 터보는 6,886만 원에서 6,985만 원으로 99만 원, 쿠페는 8,130만 원에서 8,270만 원으로 140만 원 인상됐다.

"디펜더 1억 주고 왜 사는거죠?" 전장 5.3m에 각진 괴물 SUV, 5천만 원대 출시 예고에 발칵 랜드로버 디펜더는 국내에서 1억 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 팔린다.

그런데 비슷한 덩치와 각진 실루엣을 갖춘... m.

가격에서 확인할 부분은 무엇일까?
핵심 정리
  • 같은 하이브리드라도 사양 선택에 따라 지출이 최대 2,850만 원 갈린다.
  • 출력 16%·연비 29% 개선, 가솔린 대비 695만 원 프리미엄 파워트레인은 제네시스가 처음 개발한 후륜 기반 2.5 터보 하이브리드다.
  • 3.5 터보와 244만 원 차이, 쿠페와는 590만 원 간격 2027 GV80 가솔린 2.5 터보는 6,985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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