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 갈아탈 사람들 눈 돌아가겠네" 135만→10만원대 세로로 접는 폰 | 번개장터 중고 시세 갤럭시Z플립4 지난주 팀 동료가 새로 나온 플립 시리즈로 갈아타면서 쓰던 폰을 중고로 내놨다고 했습니다. "출시 때 135만 원 넘게 줬는데 지금은 10만 원대에 올렸다"며 번개장터 화면을 보여주더군요.

메이크업의 배경은 무엇일까?
오늘 다룰 주인공은 2022년 8월에 나온 갤럭시 Z플립4 256GB입니다.
저도 처음엔 "세로로 접히는 폰이 이 가격이라면 뭔가 문제 있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요, 실제로는 플립7·플립8 신제품이 연달아 나오면서 기존 사용자들이 교체 매물을 한꺼번에 쏟아낸 영향이 컸습니다.
폴더블로 갈아타려는 분들이 왜 이 모델에 다시 눈길을 주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35만 원이 10만 원대로, 실제 매물입니다 번개장터에 올라온 256GB 매물을 직접 훑어보면 블랙 색상이 9만 원, 그래파이트와 보라 퍼플은 17만 원대, 특S급으로 분류된 상태 좋은 매물은 22만~27만 5,000원에 시세가 잡혀 있습니다.
2022년 8월 출시 당시 공식 가격이 135만 3,000원이었으니 최대 120만 원 넘게 빠진 셈입니다.
저도 이 매물들을 쭉 보고 나서 "10만 원대"가 과장이 아니라는 걸 확인했습니다.
다만 등급과 색상에 따라 같은 256GB 안에서도 가격 차이가 적지 않은 만큼, 가장 싼 매물을 먼저 볼지 상태 좋은 매물을 우선할지 기준을 미리 정해두는 게 순서입니다.

제품 기능에서 확인할 내용은?
세로로 접히는 폼팩터, 실제로 뭐가 다른가 화면은 6.7인치 Dynamic AMOLED 2X 패널이고 주사율이 최대 120Hz까지 자동으로 조절됩니다.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광각과 1,200만 화소 초광각 두 개가 묶여 있고, 광각 카메라에는 손 떨림 보정 기술도 들어가 있습니다.
저는 이 구성이라면 반으로 접어두다가 펼쳐 찍는 장면이나, 폰을 세워두고 손 없이 찍는 플렉스 캠 촬영에서 체감이 확실히 다르다고 봅니다.
커버 화면으로 셀카를 찍을 수 있는 것도 일반 바형 폰에는 없는 구성인데, 이걸 10만 원대에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 이 폰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스냅드래곤 8+ Gen 1은 버티는데, OS는 짚어야 합니다 두뇌 역할을 하는 칩은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1이고, RAM은 8GB입니다.
4nm 공정 기반이라 2026년 지금도 일상적인 앱 실행이나 영상 감상에서는 버벅임이 크지 않습니다. 다만 소프트웨어 지원은 반드시 짚고 가야 합니다.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갤럭시 Z플립4는 One UI 8이 마지막 대형 OS 업데이트였고, 이후 One UI 8.5는 지원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보안 패치는 2026년 안으로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오래 쓸 계획이라면 이 점을 먼저 계산에 넣어야 하고, 배터리도 2022년 출시 모델인 만큼 중고 매물에 따라 성능 차이가 날 수 있어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같은 예산대 다른 폴더블 중고와 비교한다면 세로로 접히는 폼팩터 자체가 목적이고 OS 지원 기간이 우선순위가 아니라면, 갤럭시 Z플립4 256GB는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반대로 앞으로 2~3년 이상 소프트웨어 지원을 받으면서 쓰고 싶다면, 비슷한 예산대에서 한 세대 더 위인 중고 모델도 함께 선택지에 올려보는 게 좋습니다.

어떤 기능이 소개됐을까?
저라면 가를 기준은 "접히는 폼팩터가 목적인지, 아니면 최신 기능과 긴 지원 기간이 목적인지"라고 봅니다.
전자라면 지금도 아쉬울 게 없지만, 후자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오늘 소개한 이 폰, 여러분이라면 10만 원대에서 다른 선택지와 비교해 고르시겠습니까?
자주 묻는 질문 Q. 번개장터에서 갤럭시 Z플립4 256GB를 살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게 뭔가요? A.
판매자에게 배터리 성능 수치, 모델명, 저장 용량이 모두 보이는 설정 화면 사진을 먼저 요청하는 게 좋습니다.
접히는 화면에 눌린 자국이 있는지, 힌지가 부드럽게 작동하는지도 영상으로 확인 요청하면 나중에 생기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어떤 메이크업을 연출했을까?
Q. OS 업데이트가 끝났으면 지금 사도 괜찮은 건가요? A.
갤럭시 Z플립4는 One UI 8이 마지막 대형 OS 업데이트였고, 보안 패치는 2026년 안으로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카카오톡·유튜브 같은 주요 앱 실행에는 당장 지장이 없지만, 앞으로 몇 년을 쓸 계획이라면 이 점을 미리 계산에 넣는 게 안전합니다.
Q. 같은 예산이면 플립4 말고 다른 중고 폴더블도 볼 만한가요? A. 10만 원대 예산이라면 현재 시장에서 플립4보다 한 세대 위 모델은 가격 차이가 상당히 납니다.
예산을 조금 더 올릴 수 있다면 선택지가 넓어지지만, 지금 이 예산 안에서 세로로 접히는 폼팩터를 원한다면 플립4가 사실상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 오늘 다룰 주인공은 2022년 8월에 나온 갤럭시 Z플립4 256GB입니다.
- 세로로 접히는 폼팩터, 실제로 뭐가 다른가 화면은 6.7인치 Dynamic AMOLED 2X 패널이고 주사율이 최대 120Hz까지 자동으로 조절됩니다.
- 갤럭시 Z플립4는 One UI 8이 마지막 대형 OS 업데이트였고, 이후 One UI 8.5는 지원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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