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토스 차주들 계약 취소각? 쪼갠 램프 싹 지우고 환골탈태한 코나 풀체인지 실물 포착! | 하이브리드 AWD SX3 출시일|사람들이 걸린 대목은?

핵심 내용

"셀토스 차주들 계약 취소각?" 쪼갠 램프 싹 지우고 환골탈태한 코나 풀체인지 실물 포착! | 하이브리드 AWD SX3 출시일 2019년 첫 등장 이후 소형 SUV 판을 통째로 흔들어 온 기아 셀토스. 실용적인 실내 공간과 가성비로 이 세그먼트의 기준을 만든 베스트셀러지만, 풀체인지 이후에도 위아래로 쪼개진 헤드램프를 두고 오너와 대기자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계속됩니다.

셀토스 차주들 계약 취소각? 쪼갠 램프 싹 지우고 환골탈태한 코나 풀체인지 실물 포착! | 하이브리드 AWD SX3 출시일|사람들이 걸린 대목은?

가격에 관해 무엇이 공개됐을까?

거기에 트림을 하나씩 올리다 보면 X-라인 풀옵션 기준 3,584만 원까지 치솟는 가격이 '소형 SUV다운 가성비'를 기대했던 구매자들 사이에서 볼멘소리를 만들고 있죠.

바로 그 시점에 현대차가 코나 풀체인지(코드명 SX3)를 페이스리프트조차 건너뛰고 곧장 완전변경으로 직행한다는 소식이 흘러나왔습니다.

올해 1월 국내에서 프로토타입이 처음 포착된 데 이어, 5월 캘리포니아, 8월에는 섭씨 45도를 웃도는 스페인 남부 고온 도로에서 위장막을 얇게 벗은 실주행 컷이 잇따라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앞얼굴부터 소프트웨어, 구동계까지 한꺼번에 갈아엎는 수준의 변화가 예고되면서, 지금 셀토스 계약서를 앞에 두고 펜을 멈추는 대기자들이 나온다는 반응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디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하나씩 짚어 드릴게요.

쪼갠 램프 퇴장, 크레이터 닮은 각진 얼굴로 이번 세대 교체가 가장 먼저 손댄 곳은 셀토스가 풀체인지 이후에도 끊이지 않는 이야깃거리로 남겨 둔 앞얼굴입니다.

상하로 나뉜 분리형 램프는 정리되고, 수평으로 뻗는 얇은 LED 라이트 바와 각진 그릴이 그 자리를 채울 가능성이 높다는 게 스파이샷을 분석한 매체들의 공통된 관측입니다.

가격에 관해 무엇이 공개됐을까?

공개된 내용의 배경은 무엇일까?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반영한 크레이터 콘셉트카에서 영감을 받은 흔적이 시험 차량 곳곳에서 확인됩니다.

보닛이 높아지고 전면부가 보다 수직에 가깝게 서면서, 기존 코나의 둥글둥글한 해치백 인상은 정통 SUV에 가까운 박스형 비율로 바뀌는 흐름입니다.

앞서 베뉴와 차세대 투싼에서 먼저 선보인 이 박스형 흐름이 코나까지 내려오면서, 소형인데도 한 체급 위 차를 보는 것 같다는 반응이 해외 매체에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위장막을 걷어낸 채 스페인 도로를 달리는 실주행 컷이 공개된 만큼, 예상 렌더링 단계를 넘어선 실물 포착이 맞습니다.

폰처럼 반응하는 실내, 소형 SUV 최초 플레오스 커넥트 실내에서 눈에 먼저 들어오는 건 중앙을 채운 대형 화면입니다.

12.3인치 계기판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가 하나의 파노라마 패널로 이어지는 구성이 실내 스파이샷에서 확인됐습니다.

여기에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인 플레오스 커넥트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개된 내용의 배경은 무엇일까?

제품 기능에서 확인할 내용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를 기반으로 스마트폰처럼 빠르게 반응하고, AI 음성으로 에어컨과 내비를 동시에 조작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센터를 찾지 않아도 차량 전반을 무선으로 업데이트하는 OTA 기능도 함께 갖춥니다.

변속기 레버도 스티어링 칼럼 뒤쪽 스토크로 옮겨가면서 센터 콘솔 공간이 넓게 열립니다.

소형 SUV에서 처음으로 이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얹는다는 점에서, 차급 위 세단에서나 보던 화면 감각을 소형 SUV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셈입니다.

e-AWD 하이브리드 최대 178마력, V2L까지 소형 SUV 구매자가 가장 예민하게 보는 건 결국 기름값과 실구매가 사이의 간격입니다.

이번 코나 풀체인지는 그 지점을 정면으로 겨냥합니다.

기본 하이브리드 사양은 1.6리터 엔진을 기반으로 합산 약 154마력을 발휘하고, 뒷축에 소형 전기 모터를 더한 전동식 AWD 사양은 최대 약 178마력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리안카블로그와 더드라이브 등 복수 매체가 같은 수치를 전하고 있으며, 전동식 AWD 사양은 미국 시장 출시가 확정됐다고 코리안카블로그는 전했습니다.

제품 기능에서 확인할 내용은?

어떤 기능이 소개됐을까?

여기에 전기차에서 가져온 V2L 기능이 하이브리드 사양에도 얹힐 전망입니다.

배터리로 외부 가전이나 캠핑 장비에 직접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기능으로, 캠핑 수요가 많은 소형 SUV 시장에서 실질적인 구매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현행 셀토스 vs 코나 풀체인지 한눈 비교 구분 | 현행 셀토스(디 올 뉴) | 코나 풀체인지(SX3, 개발 중)

앞얼굴 | 분리형 헤드램프, 호불호 지속 | 수평 LED·각진 그릴 방향, 아트 오브 스틸 전망 차체 비율 | 소형 크로스오버 실루엣 | 박스형 정통 SUV 비율로 전환 전망 인포테인먼트 | 기존 화면 구성 | 12.3+12.3 파노라마 듀얼, 플레오스 커넥트 전망 파워트레인 | 1.6 HEV, AWD 미제공 | 1.6 HEV + e-AWD(약 178마력) 전망 추가 기능 | — | V2L, 무선 OTA, 칼럼식 변속기 전망

어떤 기능이 소개됐을까?

실내 공간에는 무엇이 담겼을까?

현행 셀토스는 넓은 실내와 가성비로 소형 SUV 판을 이끌어 왔지만, 쪼개진 앞얼굴과 트림을 올릴수록 커지는 가격 부담이 늘 아쉬움으로 따라붙었습니다.

코나 풀체인지는 그 두 가지 약점을 정면으로 지우는 방향으로 설계되고 있습니다.

앞얼굴·소프트웨어·구동계를 한꺼번에 갈아엎는 이번 변화는, 이 장르에서 보기 드문 문제를 하나씩 지워가는 방식의 풀체인지입니다.

스페인 도로에서 위장막을 벗은 실주행 컷이 양산차에서 그대로 살아난다면, 지금의 소형 SUV 판도를 코나가 뒤흔들 카드가 될 것으로 봅니다.

실내 공간에는 무엇이 담겼을까?
핵심 정리
  • 거기에 트림을 하나씩 올리다 보면 X-라인 풀옵션 기준 3,584만 원까지 치솟는 가격이 '소형 SUV다운 가성비'를 기대했던 구매자들 사이에서 볼멘소리를 만들고 있죠.
  •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반영한 크레이터 콘셉트카에서 영감을 받은 흔적이 시험 차량 곳곳에서 확인됩니다.
  •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를 기반으로 스마트폰처럼 빠르게 반응하고, AI 음성으로 에어컨과 내비를 동시에 조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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