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은 할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4천만 원대라고? G80은 왜 사냐 말 나오는 역대급 럭셔리 세단|확인할 대목은?

핵심 내용

제네시스 G80은 국산 프리미엄 세단의 기준이다. 시작가는 2.5 터보 5,978만 원, 3.5 터보 6,628만 원이다. 옵션을 더하면 견적서는 8천만 원에 가까워진다. 전동화 모델 주행거리는 400km대에 머문다. 중국에서는 G80보다 긴 전기차가 약 4,100만 원에 나왔다.

8천은 할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4천만 원대라고? G80은 왜 사냐 말 나오는 역대급 럭셔리 세단|확인할 대목은?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무엇일까?

광저우자동차와 화웨이가 만든 치징 GT7이다. 최고 900km 주행, 제로백 2.98초, 에어 서스펜션 평생 보증까지 갖췄다.

출시 24시간 만에 확정 계약은 5,200대를 넘었다. 다만 가장 강력한 숫자는 상위 트림 몫이다.

4,100만 원 시작가에 5m 차체, G80과 1,800만 원 격차 치징 GT7은 6월 26일 중국에서 출시됐다.

5개 트림 가격은 20만9,900~32만9,900위안, 약 4,100만~6,400만 원이다. 기본형은 G80 2.5 터보보다 1,800만 원 넘게 싸다.

가장 비싼 트림도 G80 3.5 터보 시작가보다 낮다. 차체는 전장 5,050mm로 G80보다 45mm 길고, 휠베이스는 3,000mm다.

전폭은 1,980mm다. 지붕선을 뒤까지 늘린 슈팅브레이크 형태다. 공기저항계수는 0.23이다. 국산 프리미엄 세단 예산의 3분의 2로 같은 체급을 손에 넣는 셈이다.

제로백 2.98초·900km, 트림 따라 나뉘는 성능표 전 트림에 800V 고전압 플랫폼이 들어간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무엇일까?

배터리와 주행에서 확인할 내용은?

배터리는 CATL 기린 배터리로 86.1kWh와 102.8kWh 두 종류다. CLTC 기준 900km는 대용량 배터리를 단 울트라 초장거리 트림 기록이다.

가격은 약 5,300만 원이다. 제로백 2.98초는 3모터 사륜구동 트림 몫으로 약 5,800만 원부터다.

6C 초급속 충전으로 10%에서 80%까지 12분이면 된다. 5분 충전으로 333km를 달릴 수 있다. 상위 트림을 골라도 G80 기본 가격 안쪽이다.

400km대인 전동화 G80과 격차가 뚜렷하다.

88인치 AR-HUD·896라인 라이다, 광저우 L3 테스트 허가 확보 운전석 앞에는 15.6인치 플로팅 디스플레이와 88인치 AR-HUD가 자리한다.

배터리와 주행에서 확인할 내용은?

주행과 충전은 어떻게 설명됐을까?

AR-HUD는 길 안내와 전방 정보를 도로 위에 겹쳐 띄운다. 주행 보조는 화웨이 첸쿤 ADS 5가 맡는다. 896라인 라이다를 포함한 센서 36개가 차를 둘러싼다.

조향과 제동 등 8개 영역을 이중화한 L3 대응 설계도 갖췄다. 광저우에서는 L3 자율주행 도로 테스트 허가까지 받았다.

화웨이는 자사 스마트카 솔루션 6종을 모두 이 차에 넣었다. 화면과 주행 보조만 놓고 보면 국산 프리미엄 세단보다 한발 앞선다.

에어서스까지 평생 보증, G80 5년·10만km와 극명한 대비 10월 구매 조건의 핵심은 보증이다.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한 차체 전체와 배터리·모터에 평생 보증을 준다.

주행과 충전은 어떻게 설명됐을까?

주행 성능은 어떻게 설명됐을까?

대상은 영업용이 아닌 첫 차주다. G80 기본 보증은 차체와 엔진 모두 5년 또는 10만km다. 전동화 G80도 배터리 등 전용 부품만 10년 또는 20만km로 늘어난다.

에어 서스펜션은 고장 나면 수리비가 큰 부품이다. 치징 GT7은 이를 전 트림에 기본으로 달았다.

하체는 화웨이 츠투 섀시가 제어한다. G80 오너가 보증 만료 후 떠안는 수리비를 제조사가 평생 책임지는 셈이다.

국내 상륙 땐 1,800만 원 격차, G80 텃밭 정면 위협 치징 GT7의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하지만 국내에 들어오는 순간 충격은 G80 텃밭부터 덮친다.

주행 성능은 어떻게 설명됐을까?

가격에 관해 무엇이 공개됐을까?

중국 기본형 가격에 수입 비용 1,000만 원을 더해도 G80 2.5 터보 시작가보다 낮다.

5m 차체에 에어 서스펜션 기본 탑재는 국산 프리미엄 세단에서 찾기 힘든 조합이다. BYD가 이미 국내 판매망을 깔면서 중국차 진입 장벽도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중국 첫 달 2,658대를 인도한 상품성이 한국에서도 통하면 국산 프리미엄 세단의 가격 정책은 재검토가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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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관해 무엇이 공개됐을까?
핵심 정리
  • 광저우자동차와 화웨이가 만든 치징 GT7이다.
  • 배터리는 CATL 기린 배터리로 86.1kWh와 102.8kWh 두 종류다.
  • AR-HUD는 길 안내와 전방 정보를 도로 위에 겹쳐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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