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5천이라고? 그럼 팰리세이드 바로 취소하죠 새로 공개된 7인승 대형 SUV|놓치기 쉬운 내용은?

핵심 내용

국내 3열 대형 SUV 시장에서는 현대 팰리세이드가 기준이다. 하이브리드 7인승 익스클루시브는 4,968만 원에서 시작하고, 캘리그래피는 6천만 원을 넘는다. 패밀리 SUV를 사려는 아빠들이 가장 먼저 견적을 받아보는 차다. 이 시장을 위협할 만한 중국 대형 SUV의 신형이 공개됐다.

이게 5천이라고? 그럼 팰리세이드 바로 취소하죠 새로 공개된 7인승 대형 SUV|놓치기 쉬운 내용은?

배터리와 주행에서 확인할 내용은?

중국 국영 FAW 그룹의 고급 브랜드 홍치가 HS7 PHEV 신형을 현지 당국에 신고했다.

차체는 팰리세이드급으로 키웠고, 53kWh 배터리를 달아 전기로만 최대 238km를 달린다. 현행 모델의 현지 가격은 한화 5,600만 원대부터다.

전장 5,045mm·휠베이스 2,950mm, 팰리세이드와 맞붙는 체급 신형 제원은 중국 공업정보화부 신차 신고 자료에서 공개됐다.

전장 5,045mm, 전폭 1,970mm, 전고 1,780mm, 휠베이스 2,950mm다. 현행 모델보다 전장은 50mm, 휠베이스는 30mm 길어졌다.

신형 팰리세이드(전장 5,060mm, 휠베이스 2,970mm)와는 15mm, 20mm 차이에 불과하다. 사실상 같은 체급이다.

시트 구성은 6인승과 7인승 두 가지다. 21인치 휠이 기본으로 들어가고, 촘촘한 패턴의 새 그릴과 보라색·녹색 외장이 추가됐다.

3열 공간이 필요한 가족이라면 크기만으로도 팰리세이드와 나란히 놓고 비교할 수 있다.

배터리 53kWh에 전기 주행 238km,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와 정반대 셈법 이 차의 핵심은 배터리다.

배터리와 주행에서 확인할 내용은?

주행과 충전은 어떻게 설명됐을까?

CATL 삼원계 배터리를 39.5kWh와 53kWh 두 가지로 키웠다. 신고된 전기 주행거리는 186km, 192km, 238km다.

보급형 전기차에 맞먹는 배터리 용량이다. 엔진은 2.0 터보이고 최고출력은 130kW로 올랐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플러그로 충전하는 차가 아니다.

엔진과 모터를 함께 써서 연비를 높이는 방식이다. 반면 HS7 PHEV는 집에서 충전하면 평일 출퇴근을 전기만으로 다닐 수 있다.

다만 중국 신고 주행거리는 국내 인증 기준보다 높게 나오는 방식으로 측정된다.

루프 라이다·펜더 카메라 추가, 국산 대형 SUV에 없는 하드웨어 주행보조 하드웨어도 바뀌었다.

주행과 충전은 어떻게 설명됐을까?

제품 기능에서 확인할 내용은?

지붕 앞쪽에 라이다 센서가 올라갔고, 앞 펜더에는 카메라가 새로 달렸다. 라이다는 레이저로 주변 사물의 거리와 형태를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장비다.

카메라와 레이더만 쓰는 방식보다 인식 정밀도가 높다. 팰리세이드의 주행보조는 카메라와 레이더 중심이다.

국내에서 팔리는 3열 대형 SUV 가운데 라이다를 단 차는 찾기 어렵다.

사이드미러 디자인도 더 날렵해졌다. 첨단 장비를 중요하게 보는 소비자라면 팰리세이드와 가장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

현지 가격 29만~34만 위안, 팰리세이드 상위 트림과 정면 충돌 신형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현행 HS7 PHEV의 중국 공식 가격은 29만800~34만5,800위안이다.

제품 기능에서 확인할 내용은?

가격에 관해 무엇이 공개됐을까?

한화로 약 5,600만~6,700만 원이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7인승은 익스클루시브 4,968만 원, 프레스티지 5,642만 원, 캘리그래피 6,300만 원대부터다.

홍치의 가격대는 팰리세이드 프레스티지부터 캘리그래피까지와 겹친다. 같은 돈으로 더 큰 배터리와 라이다를 손에 넣는 셈이다.

반면 시작 가격은 팰리세이드가 600만 원가량 싸다. 신형은 사양이 늘어난 만큼 가격표가 달라질 수 있다.

국내 판매 일정 미정, 브랜드·AS·감가 3중 변수 홍치는 아직 한국에 정식 진출하지 않은 브랜드다.

대형 세단 H9의 국내 진출설이 돈 적은 있지만 실제 판매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가격에 관해 무엇이 공개됐을까?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무엇일까?

HS7 PHEV도 한국 출시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다. 소비자가 따져야 할 변수는 세 가지다. 서비스센터 네트워크, 중고차 가격 방어력, 중국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다.

한편 BYD가 씨라이언 6 DM-i를 들여오면서 국내 수입 PHEV 시장은 넓어지고 있다. 당장 팰리세이드 계약을 대신할 차는 아니다.

그래도 국산 대형 SUV에 가격과 사양 압박을 주기에는 충분한 제원이다. 8천은 할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4천만 원대라고?

"G80은 왜 사냐" 말 나오는 역대급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G80은 국산 프리미엄 세단의 기준이다.

시작가는 2.5 터보 5,978만 원, 3.5 터보 6,628만 원이다... m.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무엇일까?
핵심 정리
  • 중국 국영 FAW 그룹의 고급 브랜드 홍치가 HS7 PHEV 신형을 현지 당국에 신고했다.
  • CATL 삼원계 배터리를 39.5kWh와 53kWh 두 가지로 키웠다.
  • 지붕 앞쪽에 라이다 센서가 올라갔고, 앞 펜더에는 카메라가 새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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