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X 주관적 시승기, 승차감과 FSD 직접 확인해보니 네이버 자동차 인플루언서, 블로거 범범입니다. 테슬라 모델 X는 사진이나 제원으로만 보면 조금 애매하게 느껴질 수 있는 차입니다. 5m가 넘는 덩치에 독특한 팔콘 윙 도어, 1억원이 훌쩍 넘는 가격까지.

이 대목에서 확인할 내용은 무엇일까?
그런데 직접 타보니 생각보다 평가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궁금했던 건 모델 X 승차감과 FSD 자율주행이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걱정했던 승차감은 예상보다 탄탄했고, FSD는 기존 ADAS와 확연히 다른 경험이 되었습니다. 테슬라 모델X 주관적 시승기 by.
범범 1. 모델 X 승차감 , 마냥 푹신하지는 않았다 모델 X에는 전륜 더블 위시본, 후륜 멀티링크 구조와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됩니다.
컴포트 모드에서는 댐핑을 부드럽게 조절하고 상황에 따라 차고도 바꿀 수 있습니다. 실제로 타보면 대형 SUV답게 큰 요철을 한 번에 넘기는 능력은 꽤 좋습니다.

배터리와 주행에서 확인할 내용은?
배터리가 바닥에 깔려 무게중심이 낮다 보니 코너에서 차체가 과하게 기울어지는 느낌도 적었구요!
다만 전통적인 럭셔리 SUV처럼 노면 충격을 완전히 지워버리는 승차감은 아닙니다. 저속에서는 짧은 요철이나 맨홀 충격이 제법 또렷하게 전달됩니다.
대신 속도가 붙으면 차체가 안정되면서 고속 크루징에서의 승차감은 오히려 좋았습니다.
2. FSD 직접 써보니 , 일반 ADAS와 다르다 이번 시승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역시 FSD(감독형) 자율주행이었습니다.
목적지를 설정하면 차선을 따라가는 수준을 넘어 교차로를 통과하고 좌·우회전, 차선 변경, 회전교차로, 고속도로 진입과 진출까지 스스로 판단하며 주행을 이어갑니다.

배터리와 주행의 배경은 무엇일까?
특히 앞차만 따라가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달리 주변 차량과 차선, 진행 경로를 함께 읽으면서 '다음 행동'을 준비한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물론 이름 때문에 완전자율주행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현재 국내 FSD는 운전자 감독형 주행보조 시스템이며 언제든 직접 운전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국내에서는 조건을 충족하는 차량이라면 월 15만원으로 구독도 가능합니다. 3.
결국 모델 X 는 타봐야 이해되는 차 모델 X AWD의 국내 인증 주행거리는 478km, 복합전비는 4.2km/kWh입니다.
5·6·7인승 구성을 선택할 수 있어 패밀리 SUV 활용성도 상당히 높습니다.

제품 기능에서 확인할 내용은?
무엇보다 팔콘 윙 도어는 사진으로 볼 때는 보여주기식 기능처럼 느껴졌는데, 좁은 공간에서 아이를 태우거나 2열에 접근할 때 생각보다 편리했습니다.
직접 시승해보니 모델 X의 매력 은 탄탄하면서도 안정적인 에어 서스펜션, 넉넉한 공간 그리고 FSD가 보여주는 소프트웨어 경험에 있었습니다.
승차감만 보면 더 부드러운 SUV도 있고, 고급감만 보면 경쟁자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요소를 이렇게 독특하게 묶어놓은 차는 흔치 않죠!
모델 X, 직접 타보니 왜 단종된 이후에도 아직도 인기가 많은 테슬라의 플래그십 SUV인지 조금은 알게된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에는 무엇이 담겼을까?
"이게 왜..?" 국내에서 없어서 못판다는 신형 BMW iX3 "이게 왜..?" 국내에서 없어서 못판다는 신형 BMW iX3 자동차 인플루언서 범범... m.

- 그런데 직접 타보니 생각보다 평가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 배터리가 바닥에 깔려 무게중심이 낮다 보니 코너에서 차체가 과하게 기울어지는 느낌도 적었구요!
- 특히 앞차만 따라가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과 달리 주변 차량과 차선, 진행 경로를 함께 읽으면서 '다음 행동'을 준비한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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