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 차주들 계약 취소각?" 가로줄 램프 싹 지우고 환골탈태한 코나 풀체인지 실물 포착 나온다! | 하이브리드 출시일 SX3 2021년 풀체인지로 등장한 2세대 코나. 전면을 가로지르는 긴 램프가 상징이 됐고, 현대차는 이를 브랜드 패밀리룩의 핵심이라 강조했습니다.

가격에 관해 무엇이 공개됐을까?
하지만 도로에서 소비자 반응은 갈렸습니다. 너무 튀는 앞얼굴이라는 불평이 이어졌고, 결과는 판매량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기준 코나는 연간 약 2만 8천 대에 그쳤고, 셀토스는 약 5만 5천 대로 2배 격차가 고착됐습니다. 여기에 바로 옆집 투싼마저 풀체인지(NX5)로 돌아옵니다.
2026년 10월 15일 가격이 공개되면서 국내 판매까지 시작되는데, 예상 시작가는 3,400만 원대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 숫자가 현실이 되면 일부 투싼 대기자들이 선택지를 다시 들여다볼 가능성이 생깁니다. 바로 그 타이밍에 코나 3세대 테스트카가 잇따라 도로에서 잡혔습니다.
2026년 1월 국내 도로를 시작으로 미국 캘리포니아까지, 위장막을 얇게 두른 채 반복적으로 포착됐습니다.
앞얼굴부터 소프트웨어, 엔진 구성까지 통째로 바꾸는 수준의 변화가 예고됩니다. 어디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하나씩 짚어 드리겠습니다.
가로줄 램프 사라지고, 분할형으로 완전히 갈아탄다

실내 공간의 배경은 무엇일까?
이번 풀체인지가 가장 먼저 손댄 곳은 2세대 내내 논란이 됐던 앞얼굴입니다.
차체 뼈대와 실용적인 비율은 유지하되, 사람들이 가장 오래 불평한 부분을 정면으로 바꿔 냅니다. 스파이샷을 분석한 여러 매체의 공통된 관측은 이렇습니다.
전면을 수평으로 길게 가로지르던 램프는 정리되고, 분리형 헤드램프와 각진 그릴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국내와 미국 캘리포니아 도로에서 반복적으로 잡힌 테스트카 사진에서 이 방향이 일관되게 확인됩니다.
업계에서는 아이오닉 9과 싼타페에서 먼저 선보인 분할형 램프 설계가 코나에도 이어지는 그림으로 읽고 있습니다.
옆과 뒤로 눈을 돌리면 휠 아치가 각지고 차체 실루엣도 한층 박시해졌습니다.
소형 SUV인데도 한 체급 위 존재감을 낸다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예상도 단계가 아니라 실제 도로에서 반복적으로 잡힌 컷이기 때문입니다.
폰처럼 반응하는 화면, 소형 SUV에서 처음 실내는 코나가 원래 잘하던 실용 수납과 넉넉한 착좌감은 그대로 두고, 윗급 차에 먼저 이식됐던 소프트웨어를 끌어내리는 그림입니다.

실내 공간에는 무엇이 담겼을까?
포착된 실내 스파이샷과 복수 매체의 보도를 종합하면, 12.3인치 듀얼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플레오스 커넥트 탑재가 거론됩니다.
다만 현대차가 공식 확정하지 않은 사항이라 전망 수준입니다.
이 시스템은 현행 투싼 NX5에 이미 탑재된 것과 같은 플랫폼으로, 음성 한 마디로 에어컨과 내비를 조작하고 무선 업데이트로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칼럼식 변속기가 함께 들어가면서 센터 콘솔 수납 공간도 크게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소형 SUV 실내에서 이 수준의 화면 경험은 코나가 처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엔진 구성 단순화, 하이브리드로 무게중심 이동 소형 SUV를 고를 때 가장 예민하게 따지는 건 기름값과 유지비입니다.
코나 SX3의 엔진 구성 방향이 이 부분을 직접 겨냥합니다.
복수 매체가 종합적으로 전하는 방향은 1.6 터보 가솔린과 1.6 하이브리드 두 갈래로 라인업을 단순화하는 것입니다. 다만 현대차 공식 발표 전이라 확정은 아닙니다.
셀토스 2세대가 이미 이 구성으로 2026년 1월 국내 출시를 마친 만큼, 코나도 같은 방향으로 맞추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주행 성능은 어떻게 설명됐을까?
하이브리드 트림에는 V2L과 스마트 회생 제동이 탑재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한편 투싼 NX5 하이브리드는 합산 245마력, 복합연비 17.4km/L가 이미 공식 확정된 상태입니다.
코나 SX3 하이브리드가 비슷한 수준으로 나온다면, 소형 차체에 준중형급 연비를 가져가는 셈입니다.
출퇴근 거리 정도는 기름 소모를 크게 줄이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현행 2세대 vs 3세대 코나 한눈 비교 구분 | 현행 2세대(SX2) | 3세대(SX3, 개발 중)
앞얼굴 | 가로로 길게 이어진 램프, 도로에서 호불호 극심 | 분할형 헤드램프·각진 그릴로 교체 방향(스파이샷 다수 교차 확인) 차체 비율 | 부드러운 곡선형 소형 실루엣 | 각지고 박시해져 한 체급 위 존재감, 코드명 SX3 인포테인먼트 | 기존 AVN 화면 구성 | 플레오스 커넥트·12.3인치 듀얼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전망/미확정) 파워트레인 | 1.6 터보·하이브리드·EV 병행 | 1.6 터보·1.6 하이브리드 중심 단순화(전망/미확정) 판매 시점 | 현재 판매 중 | 2026년 말 공개·2027년 출시 목표(전망/미확정)

실내에서 확인할 부분은 무엇일까?
현행 코나는 넉넉한 실내와 실용성으로 소형 SUV 자리를 지켜 왔지만, 앞얼굴 호불호와 셀토스 대비 벌어진 판매 격차가 늘 약점으로 남았습니다.
이번 세대 교체는 그 두 가지를 동시에 건드립니다. 앞얼굴과 소프트웨어, 엔진 구성까지 한꺼번에 정조준하는 약점 청산형 풀체인지의 흐름입니다.
위장막이 예고한 실루엣과 전망으로 나온 실내가 양산차에서 그대로 살아난다면, 10월 15일 가격이 공개되는 투싼 NX5와의 정면 대결에서 소형 SUV 구도를 흔들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도로에서 소비자 반응은 갈렸습니다.
- 이번 풀체인지가 가장 먼저 손댄 곳은 2세대 내내 논란이 됐던 앞얼굴입니다.
- 포착된 실내 스파이샷과 복수 매체의 보도를 종합하면, 12.3인치 듀얼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플레오스 커넥트 탑재가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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