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차는 일본차네요 6점 차 접전 끝에 2년 연속 왕좌, 경제성 3위에서 1위로 치고 오른 렉서스 809점|어디에 시선이 쏠렸나?

핵심 내용

일본 브랜드가 소비자 체감 가성비 평가에서 다시 정상에 섰다. 컨슈머인사이트가 최근 3년 안에 새차를 산 2만5861명을 조사한 결과, 렉서스가 1000점 만점에 809점으로 2년 연속 1위를 지켰다. 같은 그룹의 토요타도 794점으로 3위에 올라 일본 브랜드가 3강 가운데 두 자리를 차지했다.

역시 차는 일본차네요 6점 차 접전 끝에 2년 연속 왕좌, 경제성 3위에서 1위로 치고 오른 렉서스 809점|어디에 시선이 쏠렸나?

2위 테슬라와의 차이는 6점에 불과했다

2위 테슬라와의 차이는 6점에 불과했다.

테슬라가 유지비 1위로 추격하고 BYD가 차량가격 1위로 등장했지만, 렉서스는 경제성과 중고차 감가에서 모두 1위에 올라 왕좌를 지켰다.

특히 경제성은 지난해 3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다.

809점 대 803점, 6점 차로 지켜낸 2년 연속 1위 상위권은 렉서스 809점, 테슬라 803점, 토요타 794점 순이다.

1·2위 차이는 6점, 2·3위 차이는 9점으로 모두 한 자릿수다. 세 브랜드는 3년째 3강 구도를 유지했다.

4위 BYD(751점)와 5위 폴스타(740점)가 다음 그룹을 이뤘고, 3위와 4위 사이에는 43점의 격차가 있다. 렉서스는 차값이 비싼 프리미엄 브랜드다.

그런데도 차량가격 만족도 1위인 BYD보다 종합 점수가 58점 높았다. 비용 대비 가치는 싸게 사는 것보다 오래 타고 제값에 파는 쪽에서 갈렸다.

조사는 2001년부터 매년 7월 1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돼 올해로 26회째다.

경제성 3위→1위, 중고차 감가까지 2관왕 렉서스는 4개 항목 중 경제성과 중고차 감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 테슬라와의 차이는 6점에 불과했다

경제성은 지난해 3위에서 두 계단 올라 정상에 섰고, 차량가격은 3위였다

경제성은 지난해 3위에서 두 계단 올라 정상에 섰고, 차량가격은 3위였다. 유지비만 3위 밖으로 밀렸다. 토요타는 중고차 감가 2위, 경제성 3위를 기록했다.

렉서스와 토요타가 감가 1·2위를 나눠 가진 셈이다. 잔고장이 적다는 평가와 하이브리드에 대한 신뢰가 중고 시세를 지탱했다.

일본 브랜드 차주들은 살 때보다 팔 때 더 만족했다. 3년 뒤 차를 처분할 계획인 소비자에게는 되팔 때 시세가 가성비의 핵심 지표다.

유지비 1위 테슬라, 4개 항목 모두 3위권에도 2위 테슬라는 4개 항목 모두에서 3위 안에 든 유일한 브랜드다. 유지비는 1위였다.

낮은 충전비와 적은 정비 비용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경제성과 중고차 감가에서 렉서스를 넘지 못해 종합 점수가 6점 모자랐다.

차량가격 항목에서도 BYD에 7점 넘게 밀렸다. 유지비 2·3위도 폴스타와 BYD로, 전기차 브랜드가 1~3위를 독식했다. 매달 아끼는 충전비는 확실한 강점이었다.

경제성은 지난해 3위에서 두 계단 올라 정상에 섰고, 차량가격은 3위였다

그러나 차를 소유하는 기간 전체를 놓고 보면 하이브리드의 잔존가치가 더 큰 점수를

그러나 차를 소유하는 기간 전체를 놓고 보면 하이브리드의 잔존가치가 더 큰 점수를 받았다.

차량가격 1위 BYD, 중고차 감가는 13위 BYD는 국내 전기 승용차 판매 1년여 만에 처음 평가를 받았다. 차량가격 만족도 1위, 유지비 3위로 종합 4위에 올랐다.

산업평균 687점보다 64점 높은 751점이다. 판매서비스 3위, 상품성 5위까지 더하면 신규 브랜드로는 이례적인 성적이다. 약점은 중고차 감가로, 13위에 그쳤다.

폴스타도 감가 12위에 막혀 5위로 밀렸다. 두 브랜드의 감가 점수는 렉서스보다 20점 이상 낮다.

그러나 차를 소유하는 기간 전체를 놓고 보면 하이브리드의 잔존가치가 더 큰 점수를

국내 판매 기간이 짧아 중고 시세가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다는 점도 영향을

국내 판매 기간이 짧아 중고 시세가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다는 점도 영향을 줬다. 싸게 산 만큼 팔 때도 값이 낮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점수에 반영됐다.

현대차 696점·기아 693점, 4년째 산업평균선 정체 6~9위는 현대차 696점, 폭스바겐 695점, BMW 694점, 기아 693점이다.

네 브랜드는 3점 안에 몰렸고, 렉서스와는 110점 넘게 차이 난다. 현대차는 지난해 8위에서 6위로, 기아는 10위에서 9위로 올랐다.

그래도 2023년 이후 4년째 산업평균을 조금 넘는 수준에 머물렀다. BMW는 수입 브랜드 중 가장 많은 1582명이 응답했지만 7위에서 8위로 내려갔다.

국내 판매 기간이 짧아 중고 시세가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다는 점도 영향을

1~5위는 하이브리드·전기차 주력 브랜드, 6~9위는 내연기관 주력 브랜드다

1~5위는 하이브리드·전기차 주력 브랜드, 6~9위는 내연기관 주력 브랜드다.

전기차 브랜드에는 배터리 교체비 우려와 빠른 세대교체로 낮아진 잔존가치를 끌어올리는 일이 과제로 남았다.

"테슬라 모델 3 출고한 오너들 눈물 흘리는 중"… 서울-부산 무충전 왕복 각?

900km 주행거리 찍어버린 끝판왕 전기차 전기차 시장에서 주행거리는 오랫동안 테슬라의 무기였다. 모델 3 롱레인지는 EPA 기준 580km 안팎을 달... m.

1~5위는 하이브리드·전기차 주력 브랜드, 6~9위는 내연기관 주력 브랜드다
핵심 정리
  • 2위 테슬라와의 차이는 6점에 불과했다.
  • 경제성은 지난해 3위에서 두 계단 올라 정상에 섰고, 차량가격은 3위였다.
  • 그러나 차를 소유하는 기간 전체를 놓고 보면 하이브리드의 잔존가치가 더 큰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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