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하이브리드 타던 차주들 집단 멘붕 3분 만에 20만 대 완판 된 5천만 원대 슈퍼카급 SUV의 위엄|확인할 대목은?

핵심 내용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국내 패밀리 SUV 시장을 대표하는 모델이다. 상위 트림에 인기 옵션과 취등록세를 더하면 실구매가는 5천만 원 안팎까지 오른다. 시스템 합산 출력은 235마력이다. 같은 5천만 원대 예산으로 중국에서는 최고 690마력 전기 SUV도 살 수 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타던 차주들 집단 멘붕 3분 만에 20만 대 완판 된 5천만 원대 슈퍼카급 SUV의 위엄|확인할 대목은?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무엇일까?

샤오미 YU7이다. 출시 3분 만에 주문 20만 대가 몰렸고, 시작가는 25만3500위안(약 5,070만 원)이다.

쏘렌토보다 18cm 긴 차체, 휠베이스 3,000mm 쿠페형 비율 YU7의 제원은 전장 4,999mm, 전폭 1,996mm, 전고 1,600mm, 휠베이스 3,000mm다.

쏘렌토(전장 4,815mm, 전폭 1,900mm)와 비교하면 길이는 184mm, 폭은 96mm 더 크다. 반면 높이는 약 10cm 낮다.

차체는 키우고 지붕은 낮춘 패스트백형 크로스오버다. 3m 휠베이스는 대형 SUV급 수치로, 2열 공간에서 유리하다. 다만 YU7은 5인승이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무엇일까?

주행 성능은 어떻게 설명됐을까?

3열이 필요한 다자녀 가구라면 쏘렌토와 쓰임새가 다르다.

기본형부터 320마력, 쏘렌토 235마력과 체급 역전 기본형인 스탠다드는 후륜 단일 모터로 최고출력 320마력을 낸다.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시스템 합산 출력보다 85마력 높다. 최상위 맥스는 전·후륜 듀얼 모터로 690마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23초, 최고속도는 253km/h다. 고성능 스포츠카에 가까운 수치다. 맥스에는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도 들어간다.

다만 하이브리드인 쏘렌토와 달리 YU7은 순수 전기차다. 그래서 거주지와 직장의 충전 환경이 구매 판단의 전제 조건이다.

주행 성능은 어떻게 설명됐을까?

배터리와 주행에서 확인할 내용은?

15분 충전에 620km, CLTC 기준 최대 835km 주행거리 스탠다드에는 96.3kWh LFP 배터리가, 맥스에는 101.7kWh 삼원계(NCM) 배터리가 들어간다.

중국 CLTC 기준 주행거리는 스탠다드 835km, 맥스 760km다. 맥스는 5.2C 고속 충전을 지원해 15분 만에 620km 주행분을 채운다.

자율주행용 칩으로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토르를 쓰고, 루프 라이다와 연동한다. CLTC는 국내 인증 기준보다 주행거리가 길게 나오는 편이다.

그래서 국내 실주행 거리는 이보다 짧아진다. 시작가 5,070만 원, 쏘렌토 실구매가와 겹치는 출발선 트림은 3가지다.

배터리와 주행에서 확인할 내용은?

발표에서 확인할 부분은 무엇일까?

스탠다드는 25만3500위안(약 5,070만 원), 프로는 27만9900위안(약 5,600만 원), 맥스는 32만9900위안(약 6,600만 원)이다.

출시 3분 만에 주문 20만 대, 1시간 만에 28만9천 대가 몰렸다. 시작가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상위 트림의 실구매가와 비슷하다.

다만 이 가격은 중국 현지 판매가다. 국내 세금을 포함한 쏘렌토 실구매가와는 계산 기준이 다르다.

2028년 국내 진출 거론, 보조금·서비스망이 승부처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2028년 1월 국내 판매 개시를 목표로 딜러사와 접촉하고 있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고, 첫 도입 차종도 정해지지 않았다.

발표에서 확인할 부분은 무엇일까?

지원금에서 확인해야 할 내용은?

국내 전기차 보조금은 배터리 에너지 밀도와 재활용 가치를 반영해 LFP 배터리 차량에 불리하게 짜여 있다. 정비망과 잔존가치도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반면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충전 부담이 없고 전국 서비스망을 갖췄다. 국내 구매자에게 YU7은 당장의 대안이라기보다 국산 SUV 가격을 압박하는 비교 기준에 가깝다.

"GV70 6천 주고산 오너들 멘붕 노는 중"… 594마력 5천만 원대, 신형 고성능 SUV 제네시스 GV70은 국내 프리미엄 중형 SUV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가솔린 2.5 터보에 필수 옵션만 넣어... m.

지원금에서 확인해야 할 내용은?
핵심 정리
  • 샤오미 YU7이다.
  • 3열이 필요한 다자녀 가구라면 쏘렌토와 쓰임새가 다르다.
  • 15분 충전에 620km, CLTC 기준 최대 835km 주행거리 스탠다드에는 96.3kWh LFP 배터리가, 맥스에는 101.7kWh 삼원계(NCM) 배터리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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