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신차 가격이 5천만 원을 넘기면서 3열 SUV를 사기가 부담스러워졌다. 그 대안으로 중고 시장에서 찾는 차가 현대차 더 뉴 맥스크루즈다. 출시 후 10년 가까이 지났지만 디젤 2.2 2WD 평균 시세는 약 1,273만 원이다. 고르는 기준은 분명하다.

실내 공간에는 무엇이 담겼을까?
2017년형 이후 8단 변속기 매물, 그리고 10만~15만km 구간이다.
휠베이스 100mm 연장, 팰리세이드 이전 현대차 3열 플래그십 맥스크루즈는 싼타페 DM의 롱휠베이스 모델이다.
베라크루즈의 빈자리를 채운 준대형 SUV로, 팰리세이드 이전 현대차 3열 SUV의 계보를 이었다.
전장 4,905mm, 전폭 1,885mm, 휠베이스 2,800mm다. 싼타페보다 휠베이스가 100mm 길어 3열에서도 무릎 공간이 나온다.
트렁크에는 골프백 4개와 유모차가 함께 들어간다. 6인승은 2열에 독립식 캡틴 시트를 달았다.
202마력·연비 12.5km/L, 2톤 거구 끌고 가는 디젤 토크 엔진은 2.2리터 e-VGT R 디젤이다.

주행 성능은 어떻게 설명됐을까?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f·m를 낸다. 차체 무게가 2톤에 가깝지만 오르막이나 고속도로 추월에서 힘이 달리지 않는다.
후기형은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복합연비 12.5km/L를 기록한다. 고속도로 위주로 달리면 실연비 15~16km/L도 나온다.
장거리 이동이 잦은 다자녀 가정에서 주유비 부담이 줄어드는 조건이다.
평균 1,273만 원, 매물 70%가 1,000만~1,499만 원대 집중 디젤 2.2 2WD 매물은 최저 650만 원에서 최고 1,750만 원까지 1,100만 원 차이가 난다.
다만 매물의 70% 가까이가 1,000만~1,499만 원 구간에 몰려 있다.

배터리와 주행에서 확인할 내용은?
주행거리별 평균은 10만km 미만이 1,626만 원, 10만~15만km가 1,275만 원, 15만~20만km가 1,096만 원이다.
30만km를 넘긴 매물은 600만~700만 원대까지 내려간다. 이런 차는 정비비가 차값을 넘어설 수 있다.
같은 13만km에 170만 원 차이, 8단 변속기가 가른 몸값 주행거리 13만km대 파이니스트 에디션 두 대가 각각 1,380만 원과 1,550만 원에 올라와 있다.
값을 가른 것은 연식과 변속기다. 2017년형(2016년 하반기 생산분)부터 8단 자동변속기가 들어갔다. 전동 트렁크와 후측방 경보(BSD)도 이때부터 기본 사양이 됐다.
정답은 2017년형 이후 8단 매물이다. 생산 연월은 차대번호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DPF 교체 수백만 원, 계약 전 3단계 점검이 손실 방어선 먼저 서류를 본다.

제품 기능에서 확인할 내용은?
성능·상태점검기록부가 점검일로부터 120일 안에 발급됐는지 확인한다. 자동차365에서는 정비 이력, 주행거리 조작 여부, 보험 처리 내역을 조회한다.
엔진은 식은 상태에서 시동을 걸어 체인 소음과 진동을 살핀다. DPF·EGR 경고등과 머플러 그을음도 점검 대상이다.

이 대목에서 확인할 내용은 무엇일까?
하체는 쇼크업소버 누유를, 시승할 때는 R-N-D 변속 충격을 확인한다.
“팰리세이드 대기 타던 아빠들 멘탈 붕괴되는 이유…” 기름 한 번 넣고 1,400km 달리는 2,800만 원에 나온 괴물 SUV 현대 팰리세이드는 국내 대형 SUV 시장의 기준점이다.
가솔린 시작가는 4,478만 원이고, 하이브리드 상... m.

- 2017년형 이후 8단 변속기 매물, 그리고 10만~15만km 구간이다.
-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f·m를 낸다.
- 주행거리별 평균은 10만km 미만이 1,626만 원, 10만~15만km가 1,275만 원, 15만~20만km가 1,09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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